정우성,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 사임…이정재와 지분·소속은?

건강하게먹자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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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은 2026년 10월 2일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다만 사임 뒤에도 회사 주식 보유와 소속 배우 지위는 유지됐다. 10월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알려진 내용으로, 정우성의 당초 임기는 2027년 3월 28일까지였다.

정우성, 2015년 10월 1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자료사진 · 김미미넷 kimmimi.net · 원본 · CC BY 4.0

정우성과 이정재는 2016년 아티스트컴퍼니를 공동 설립했다. 두 사람은 2024년 3월 29일 함께 사내이사로 선임됐고, 정우성은 임기 종료를 약 6개월 앞두고 사임했다. 회사는 배우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출발해 영화와 드라마 제작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보도 당시 두 사람의 보유 주식과 지분율은 다음과 같다. 이정재는 회사의 최대주주다.주주 | 보유 주식 | 지분율정우성 | 171만4108주 | 10.99%이정재 | 422만5882주 | 27.10% |

정우성의 주식 수와 지분율은 사임 뒤에도 변동이 없었다. 달라진 부분은 공시상 보고 방식이다. 이전에는 정우성 보유 주식이 이정재 측 보유분에 합산돼 보고됐지만, 사임 뒤에는 정우성 본인 명의로 별도 보고됐다. 따라서 이사직 사임이 주식의 이정재 이전을 뜻하지는 않는다.

정우성, 2021년 3월 서울 더현대 서울 자료사진 · 사진기자머길 · 원본 · CC BY 3.0

정우성은 2026년 10월 보도 당시에도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로 명시돼 있었다. 사임 배경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고, 10월 10일 보도 당시 회사도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확인된 변화는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 것이며, 이 사실만으로 두 사람의 동업 관계 전체가 끝났다고 볼 수는 없다.

참고 자료

AI 요약
정우성은 2026년 10월 2일 아티스트컴퍼니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다. 다만 사임 뒤에도 회사 주식 보유와 소속 배우 지위는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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