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통산 2100안타를 기록한 장성호 KBSN스포츠 해설위원이 KBO 유소년 야구 교육 콘텐츠의 타격편 강사로 참여한다. KBO는 23일 장 위원이 ‘크보 레전드 레슨’에서 유소년 선수들에게 타격 경험과 기술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격편은 마음가짐과 기본기, 실전 기술을 아우르는 4편으로 제작됐다. 준비 자세와 타격 리듬, 선구안, 타석에 서는 위치처럼 타격의 기초를 다루고, 상대 투수의 구종과 특징을 살펴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한다.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시범을 함께 담아 선수들이 내용을 훈련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타격이 풀리지 않거나 까다로운 투수를 상대할 때 필요한 조언도 포함한다. 장 위원은 반복 훈련을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지도자를 신뢰하면서 기본기에 충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타격편은 KBO가 제작하는 유소년 교육 콘텐츠의 한 분야로, 앞서 투수편은 윤석민 TVING SPORTS 해설위원이 맡았고 수비편에는 조성환 KBSN 해설위원과 김재호 전 SPOTV 해설위원이 참여했다.
첫 영상은 2026년 10월 24일 오전 10시 KB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나머지 세 편도 매주 토요일 같은 시간에 이어진다.
| 회차 | 공개 일정 |\n|---|---|\n| 1편 | 2026년 10월 24일 오전 10시 |\n| 2편 | 2026년 10월 31일 오전 10시 |\n| 3편 | 2026년 11월 7일 오전 10시 |\n| 4편 | 2026년 11월 14일 오전 10시 |
KBO는 지역이나 훈련 환경에 상관없이 유소년 선수들이 전문적인 야구 교육을 접하도록 여러 분야의 교육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크보 레전드 레슨’은 대표 선수들의 경험과 기술을 유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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