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승리해야 뒤집는다…제주는 비겨도 파이널A행인 이유

잠많은토끼76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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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제주는 24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리그1 2026 33라운드를 치른다. 파이널A 진출권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맞붙는 가운데, 6위 제주는 무승부만 거둬도 순위를 지키지만 7위 인천은 승점 3점이 필요하다.

32경기를 마친 제주는 12승10무10패, 승점 46점이고 인천은 11승10무11패, 승점 43점이다. 인천이 이기면 두 팀의 승점은 46점으로 같아진다. 현재 다득점에서 인천은 40골로 제주(38골)에 앞서 있어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무고사 자료사진 · Biso · 원본 · CC BY-SA 4.0

인천은 최근 4경기에서 1승3무를 기록했다. 무고사는 올 시즌 14골로 리그 득점 3위에 올라 있으며, 직전 강원FC전에서 K리그1 통산 100호골을 넣었다. 최근 두 경기에서도 연속 득점을 올렸다. 인천이 파이널A에 진출하면 승격 첫 시즌 진출 사례로 역대 아홉 번째가 된다.

제주는 2022시즌 이후 4년 만에 파이널A 복귀를 노린다. 지난 시즌 44실점을 기록한 수비는 올 시즌 32라운드까지 34실점으로 줄었다. 세레스틴과 토비아스가 버티는 수비진에 김동준의 선방이 더해져 뒷문을 안정시켰다. 다만 최근 서울FC에 1-2, 전북현대에 2-3으로 패해 2연패 중이다. 두 경기에서 모두 킥오프 직후 실점했고, 세트피스에서도 연이어 골을 내줬다.

제주는 중원에서도 이탈로가 부상으로 빠졌고 장민규는 군 입대로 팀을 떠났다. 코칭스태프는 인천전을 앞두고 수비 조직과 세트피스의 높이 싸움, 세컨드볼 대응을 점검했다. 공격에서는 팀 내 최다인 8골을 기록한 네게바가 직전 전북전에서 페널티킥으로 두 골을 넣었다.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인천이 1승1무로 앞섰고, 통산 전적은 제주가 22승21무19패로 근소하게 우세하다. 제주는 비기기만 해도 파이널A에 오르지만 인천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AI 요약: 제주는 무승부만으로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할 수 있고, 인천은 승리해야 순위를 뒤집을 수 있다. 두 팀은 24일 오후 2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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