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키우기’라는 검색어로 찾을 수 있는 세 게임은 개발 주체와 행성을 성장시키는 방식이 다르다.
앞의 두 게임은 제목이 ‘행성 키우기’이고, 세 번째는 ‘플래닛 타이쿤: 행성 키우기’다.
Google Play에 등록된 CodeCanvas2025의 ‘행성 키우기’는 황폐해진 행성을 되살려 행성 판매자가 된다는 설정이다.
숲·들판·모래·얼음·바위 다섯 종류 타일로 황무지를 채우고, 타일 간 궁합과 시너지를 높여 행성 가치를 키운다.
배치 선택과 전략에 따라 서로 다른 행성이 만들어진다.
개발자 정보에는 김선아가 표시돼 있으며, Google Play에 표시된 업데이트 날짜는 2025년 10월 11일이다.
groundHaus의 ‘행성 키우기’는 광고 포함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행성을 탭해 에너지를 모으면 자라고, 탐사정·정거장·달 기지 같은 수집품을 구매하면 앱을 보지 않는 동안에도 에너지가 쌓인다.
완전히 성장한 행성을 폭발시키면 별빛을 얻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며, 별빛은 영구적으로 유지된다.
Google Play 소개에는 300개 행성과 30개 세계가 기재돼 있다.
2026년 10월 1일 업데이트에는 행성·세계 수 확대와 매일 무료로 이용하는 ‘행운의 궤도’ 기능 추가가 포함됐다.
CookApps GameJam의 ‘플래닛 타이쿤: 행성 키우기’는 거주지역을 건설해 인구를 늘리고, 비즈니스로 코인을 얻으며, 채집으로 자원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연구를 진행해 더 넓은 우주를 탐험하는 흐름도 소개돼 있다.
따라서 세 게임은 타일 배치의 조합, 탭과 수집품을 활용한 에너지 성장, 거주지와 경제 활동을 통한 문명 확장으로 구분된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