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기시 미나미가 남편 테츠야가 마련한 집을 두고 “일할 의욕이 사라질 정도”라고 말했다. 미네기시는 지난 20일 TV도쿄 예능 ‘아치코치 오드리’에 출연해 집 이야기와 방송 활동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진행자 와카바야시 마사야스가 최근 공개된 집과 테츠야의 수입을 언급하자, 미네기시는 채널 활동으로 번 돈으로 마련했으며 남편 혼자 힘으로 마련한 집이라고 답했다. 와카바야시가 방송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짓기 어려운 집 아니냐고 묻자, 미네기시는 자신이 일할 의욕을 잃을 정도라고 말했다.
테츠야는 지난 9월 개인 채널을 통해 집을 처음 공개했다.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 있는 단층 주택으로, 완공까지 약 5년이 걸렸고 가족의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을 갖췄다. 테츠야를 상징하는 주황색 외관이 특징이며, 그는 외관만으로도 집을 알아볼 수 있어 보안에 각별히 신경 썼다고 설명했다.
토지 매입비와 건축비를 합쳐 약 5억 엔(한화 약 45억 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건축 비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네기시는 그동안 고민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대중에게 다가왔지만, 호화로운 집이 알려진 뒤 기존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난감하다고 밝혔다. 테츠야는 구독자 700만 명 이상인 6인조 크리에이터 그룹 ‘도카이 온에어’의 리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