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수도관 파손 후 급수 복구, 어느 지역에 얼마나 영향 줬나

산책이좋아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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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봉덕동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돼 차질을 빚었던 수돗물 공급이 10월 23일 사고 발생 7시간 30분 만에 복구됐다.

남구청에 따르면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다.

사고는 이날 오전 0시 2분쯤 발생했다.

대구시상수도사업본부는 봉덕배수지로 연결되는 지름 600mm 배관이 파손돼 공급에 문제가 생겼다고 밝혔다.

봉덕2·3동 전역과 봉덕1동·대명2·5동 일부에서 단수가 되거나 흐린 물이 나왔으며, 한때 1만 3,700여 가구가 영향을 받았다.

모든 지역에서 단수가 발생한 것은 아니고, 일부는 흐린 물이 나오는 형태로 불편을 겪었다.

남구에서는 앞서 9월 15일에도 봉덕초등학교 근처의 지름 100mm 상수도관이 파손된 일이 있었다.

당시에는 주택 30여 가구가 3시간가량 불편을 겪었다.

이번 사고는 배수지로 이어지는 더 큰 관에서 발생했고 영향 지역도 넓었지만, 현재 급수는 정상화된 상태다.

AI 요약
대구 남구 봉덕동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돼 차질을 빚었던 수돗물 공급이 10월 23일 사고 발생 7시간 30분 만에 복구됐다. 남구청에 따르면 현재는 정상적으로 물이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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