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광주와 정규라운드 최종전…박정인·김민준이 무승 흐름 바꿀까

시원한만두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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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10월 24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를 치른다.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이번 맞대결에서 부천은 8경기째 이어진 무승을 끊고 파이널 라운드를 맞겠다는 각오다.

부천은 7승 11무 14패, 승점 32로 11위다. 파이널B 진입은 이미 확정했으며, 팀의 남은 목표는 K리그1 잔류 확정이다. 그러나 최근 32라운드 울산HD전에서 2-3으로 패해 무승 흐름이 이어졌다. 광주전은 부천이 정규라운드를 마무리하는 경기이자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기회다.

부천FC1995의 주시 루페타가 2024년 10월 19일 부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원 삼성 블루윙즈전에서 뛰는 모습.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광주는 2승 12무 18패, 승점 18로 최하위에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1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직전 대전하나시티즌 원정에서는 전반을 2-0으로 앞섰지만, 폭우로 킥오프가 지연된 뒤 후반에 세 골을 허용해 역전패했다. 부천은 올 시즌 광주와 두 차례 맞붙어 1승 1무를 거뒀다.

부천은 박정인과 김민준의 활약에도 기대를 건다. 박정인은 울산전 선발로 나서 김승빈이 얻어낸 프리킥을 득점으로 연결했고, 부천 소속으로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고교 시절부터 박정인과 호흡을 맞춘 김민준은 같은 경기에서 위협적인 키패스 두 차례를 만들어냈으며,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영민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팀 발전에 필요하다고 밝히며, 두 선수가 울산전에서 준비한 플레이를 잘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다양한 득점 경로를 마련해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부천은 광주전 승리로 흐름을 바꾼 뒤 파이널 라운드를 준비하려 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부천은 파이널B 진입을 확정한 가운데 10월 24일 광주와 정규라운드 최종전을 치른다. 8경기 무승 탈출과 K리그1 잔류를 목표로 박정인·김민준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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