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차우민, 망원동 골목마다 주민 인증은 어떻게 이어졌나

아직졸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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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MBC ‘나 혼자 산다’가 23일 오후 배우 차우민의 망원동 집과 자취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내용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삶은 감자를 들고 동네 골목을 누비는 모습이다. 차우민은 “망원동을 벗어나는 걸 싫어한다”며 스스로를 ‘망원동 피리 부는 사나이’라고 소개한다.

감자를 먹으며 걷던 그는 익숙한 듯 카페와 영업 준비 중인 가게에 들러 지인들에게 인사하고, 길에서 우연히 만난 친구들과도 대화를 나눈다. 제작진은 이 장면을 통해 차우민의 동네 친화력과 ‘망원동 마당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의문의 봉투에 든 것이 직접 삶아 나온 감자라는 소소한 장면도 그의 산책 방식에 개성을 더한다.

동네에서의 인사만큼 관심을 끄는 것은 망원시장 장보기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시장에서 차우민이 어떤 식재료를 고르는지는 예고 내용에 공개되지 않았다. 방송에서는 시장을 둘러보며 장을 보는 모습이 소개된다.

자취 7년 차인 차우민은 식재료를 다루는 살림 솜씨도 보여준다. 그는 “닭가슴살을 안 먹으면 불안하다”며 하루 섭취량에 맞춰 고기를 나누고 직접 염지한다. 이어 삼겹살 수육과 경상도식 소고기뭇국을 만들고, 쌈장이 없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우민표 된장 소스’ 조리법도 공개한다.

망원동 생활과 집밥 솜씨가 함께 담길 이번 방송은 23일 오후 시청할 수 있다.

AI 요약
MBC ‘나 혼자 산다’가 23일 오후 배우 차우민의 망원동 집과 자취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내용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삶은 감자를 들고 동네 골목을 누비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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