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첫 폴더블폰에 밤샘 대기, 아이폰 듀오 현장 구매는 왜 막혔나

건강하게먹자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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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2026년 10월 23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 매장 앞에는 개장 전부터 약 100명이 줄을 섰다. 가격이 최소 329만원에 이르는데도 첫 폴더블 아이폰을 직접 받으려는 고객들이 몰린 것이다.

다만 매장에 줄을 섰다고 바로 제품을 살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사전예약이 시작된 직후부터 배송 일정이 내년까지 밀릴 정도로 초기 물량이 부족했고, 이날 매장에서는 예약하지 않은 고객의 현장 구매가 제한됐다.

오전 8~9시 픽업 예약 고객만 200여 명에 달해, 매장 앞의 대기 행렬과 실제 구매 가능 여부 사이에 차이가 있었다.

첫 구매자는 지난달 아이폰18 프로 출시 때 두 번째로 제품을 샀던 고객이었다. 그는 이번에는 첫 번째로 받게 됐다며 업무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해외에서 애플 제품을 사 오던 팬도 매장을 찾았다.

아이폰 듀오의 첫 국내 출시 현장은 높은 가격뿐 아니라 초기 공급 부족까지 겹치며, 예약 여부가 구매를 가르는 조건이 됐다.

AI 요약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된 2026년 10월 23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 매장 앞에는 개장 전부터 약 100명이 줄을 섰다. 가격이 최소 329만원에 이르는데도 첫 폴더블 아이폰을 직접 받으려는 고객들이 몰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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