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지원 업체가 황희찬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업체 측은 차량을 제공하는 동안 약속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업체 측은 2024년 8월부터 15개월 동안 고급 외제차와 국산차 등 차량 42대를 황희찬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 업체 대표 김해는 계약 조건이었던 SNS 홍보가 한 차례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업체 측의 주장으로, 보도에 담긴 내용만으로 홍보 약속의 이행 여부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황희찬 측은 사기 의혹을 부인했다. 업체의 홍보 준비가 미흡했고 구체적으로 게시해 달라는 요청도 없었다는 입장이다. 또 계약 종료 후 업체가 황희찬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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