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저로우스키·마르티네스,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 맞대결…정규시즌 성적은?

포근한다람쥐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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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2026년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제이컵 미저로우스키와 닉 마르티네스를 각각 예고했다. 경기는 24일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다. 7전 4선승제인 월드시리즈에서 창단 첫 우승을 노리는 두 팀은 각자의 선발진에서 첫 경기를 맡길 투수를 정했다.

미저로우스키는 정규시즌 30경기에 나서 174⅔이닝을 소화했고, 16승 5패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다. 시속 160㎞를 넘는 빠른 공을 앞세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거론될 만한 성적을 냈다. 다만 포스트시즌 두 차례 등판에서는 모두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샌디에이고와의 디비전시리즈에서는 4이닝 2실점, LA 다저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4⅓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밀워키 브루어스 제이컵 미저로우스키의 투구 장면, 자료사진 · Drovetochicago · 원본 · CC BY-SA 4.0

탬파베이는 에이스 드루 라스무센이 아닌 마르티네스를 1차전에 내세운다. 마르티네스는 정규시즌 31경기 180이닝을 던져 15승 6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하며 개인 최고 시즌을 보냈다. 가을야구에서는 두 경기에서 9이닝을 책임지고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00을 남겼다.

양 팀은 2차전 선발도 예고했다. 탬파베이는 정규시즌 16승 5패 평균자책점 2.67, 포스트시즌 3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한 라스무센을 내보낼 예정이다. 밀워키의 2차전 선발은 로건 헨더슨이다. 헨더슨은 정규시즌 18경기에서 11승 3패 평균자책점 2.47을 올렸고, 포스트시즌 두 경기에서는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미저로우스키와 마르티네스가 24일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맞붙는다. 두 팀은 2차전 선발로 각각 헨더슨과 라스무센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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