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의 ‘혼인신고까지 했는데’ 발언, 위자료를 못 받았다는 뜻일까?

라면에계란58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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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이 위자료를 주제로 한 방송에서 “혼인신고까지 했는데”라고 말해 과거 결혼 생활을 떠올리게 했다. 다만 상대를 직접 지목하거나 구체적인 사정을 밝히지는 않아, 전남편을 겨냥한 발언인지 또는 실제로 위자료를 받지 못했다는 뜻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해당 장면은 10월 22일 방송된 E채널 ‘서인영의 유행꼰대’ 4회에서 나왔다. 서인영은 미미미누, 박민철 변호사와 위자료를 이야기했다. 미미미누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사연으로, 장기간 연애한 30대 초반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하며 현금 5000만 원을 건넸다고 소개했다.

남성은 자신 때문에 상대가 결혼 적령기를 놓친 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서인영은 액수가 과하고 냉정해 보인다며, 사랑한 시간까지 돈으로 계산되는 듯해 씁쓸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받을 의사는 있지”라고 덧붙였다. 이어 “헤어진 게 너무 슬프지만 남자는 여자를 배려한 거다. 아예 안 주는 사람도 있다.

혼인신고까지 썼는데”라며 “나 봐”라고 했지만, 미미미누가 더 이야기할 기회를 건네자 “아니 여기까지야”라며 말을 멈췄다.

방송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도 언급됐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내용에 서인영은 “정신적 고통? 나도 고통은 받았다”고 반응했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소속사는 2024년 11월 두 사람이 합의 이혼을 마쳤고 귀책사유와 관련한 이슈는 없다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서인영은 이후 6살 연상의 최지훈 NP 대표를 만나 하반기 재혼을 준비하고 있다.

AI 요약
서인영이 위자료를 주제로 한 방송에서 “혼인신고까지 했는데”라고 말해 과거 결혼 생활을 떠올리게 했다. 다만 상대를 직접 지목하거나 구체적인 사정을 밝히지는 않아, 전남편을 겨냥한 발언인지 또는 실제로 위자료를 받지 못했다는 뜻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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