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굿바이 잠실’ 10㎞ 러닝, 참가자는 어떤 코스를 달릴까

가계부쓰는중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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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026년 11월 22일 잠실구장 일대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10㎞ 러닝 행사 ‘2026 더 라스트 런: 굿바이잠실’을 연다. 구단은 연간회원과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약 1만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 30분 잠실구장 동문에서 출발한다. 잠실역과 석촌역을 지나 가락시장역에서 반환한 뒤 출발 지점인 잠실구장 동문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LG는 철거를 앞둔 잠실구장 주변을 달리며 팬들이 야구장에서의 추억을 남기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2018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자료사진. · Christophe95 · 원본 · CC BY-SA 4.0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진행된 ‘2026 홈런 시리즈’의 마지막 프로그램이다. LG는 앞서 러닝 아카데미와 5㎞ 챌린지를 열었으며, 이번에는 참가 규모와 코스를 확대했다. 잠실구장은 1982년 개장했으며 서울시의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사업에 따라 철거를 앞두고 있다. 뉴시스는 지난 10월 20일 열린 LG와 KIA 타이거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잠실구장의 마지막 프로야구 경기로 전했다.

참가 신청은 송파구민 2,000명과 포브스코리아 구독자 1,000명을 대상으로 우선 접수한 뒤 LG 연간회원, 일반회원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LG는 2026년 11월 22일 잠실구장 동문에서 출발해 가락시장역을 돌아오는 10㎞ 러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약 1만 명 규모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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