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손님에게 적은 양을 준 식당, 같은 값에 양을 나눈 기준은?

산책하는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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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남성과 여성 손님에게 같은 가격의 국수를 팔면서 양을 다르게 내준 식당 사연이 온라인에 올라왔습니다. 식당은 성별에 따라 양을 나눈 이유로 여성이 보통 남성보다 적게 먹는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2026년 10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남성이라고 밝힌 A 씨는 여직원과 식당을 찾았습니다. 직원이 주문을 받으며 주방에 “남자 국수 하나, 여자 국수 하나”라고 전했고, 음식이 나온 뒤 두 그릇을 비교하니 여성 직원 앞의 국수 양이 눈에 띄게 적었다고 합니다.

여직원이 같은 가격인데 왜 양이 다르냐고 묻자 식당 측은 “보통 여성이 남성보다 적게 먹어서 그렇다”며 부족하면 더 주겠다고 답했습니다. 보도된 사연에는 실제로 추가 양을 받았는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같은 가격이라면 정량을 맞춰야 한다거나 손님의 의사와 관계없이 성별로 양을 달리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양을 대·중·소로 나누고 손님이 직접 고르게 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는 실제 식당의 운영 방식이 아니라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이 제안한 방식입니다.

AI 요약
남성과 여성 손님에게 같은 가격의 국수를 팔면서 양을 다르게 내준 식당 사연이 온라인에 올라왔습니다. 식당은 성별에 따라 양을 나눈 이유로 여성이 보통 남성보다 적게 먹는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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