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SUV 디 올 뉴 투싼, 첫날 계약에서 어떤 선택이 많았나

조용한햇살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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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2일 밝힌 ‘디 올 뉴 투싼’의 계약 첫날 실적은 1만5045대다.

기존 투싼의 기록을 넘어 역대 최다 첫날 계약을 세웠다. 이는 차량이 실제로 인도된 판매량이 아니라 계약 건수다.

비교 대상은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투싼이다. 당시 첫날 계약은 1만842대로, 신형은 이보다 4203대 많았다.

현대차는 강인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에 더해 주행 성능, 안전·편의 사양, 디지털 경험을 강화해 고객이 체감하는 가치를 높인 점을 초기 흥행 요인으로 분석했다.

계약 고객의 트림 선택에서는 최상위와 기본 트림이 모두 두드러졌다.

인스퍼레이션이 44%로 가장 많았고, 기본 트림 H-Pick은 33%, 중간 트림 익스클루시브는 22%였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에 고객 선호 사양을 대거 기본 적용하고 상위 트림에는 첨단 사양을 강화했다.

실제 계약에서도 기본 트림과 최상위 트림의 선택 비중이 모두 확대됐다.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고객과 고급 사양을 중시하는 고객을 함께 겨냥한 구성이 선택에 반영된 모습이다.

파워트레인별로는 하이브리드 선택 비중이 기존 투싼의 48%에서 신형 55%로 높아져 가솔린을 앞섰다.

현대차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최고 출력과 연비를 함께 높여 동력 성능과 경제성을 확보한 점을 인기 요인으로 들었다.

계약 비중의 변화는 신형에서 하이브리드가 주요 선택지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AI 요약
현대자동차가 22일 밝힌 ‘디 올 뉴 투싼’의 계약 첫날 실적은 1만5045대다. 기존 투싼의 기록을 넘어 역대 최다 첫날 계약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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