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슈투트가르트전에 결장한 이강인의 훈련량을 조절하며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전 출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문도 데포르티보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지난 목요일 팀 훈련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슈투트가르트전에 선발로 나섰던 선수들과 낮은 강도로 훈련했고, 아틀레티코는 무리한 부담을 주지 않도록 훈련량을 관리하기로 했다. 훈련에 합류했다는 보도만으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거나 경기 출전이 확정됐다고 볼 수는 없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25일 오전 4시 마드리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에 출전시킬 계획이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이강인의 선발 출전을 예상하며 아데몰라 루크먼, 조너선 데이비드, 줄리아노 시메오네와 함께 뛸 것으로 전망했다.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이강인은 리그 9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달에는 아틀레티코 팬들이 뽑은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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