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0일 오전 10시쯤 서울 송파구 한강변 배수로에 사람 뼈가 있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됐다.
송파경찰서는 잠실대교와 올림픽대교 남단 사이 신고 지점으로 출동해 두개골과 다리뼈 등 뼈 두 점을 확인했다.
발견 장소는 신고가 접수된 배수로다.
경찰은 유골이 그곳에 처음부터 있었는지 단정하지 않고, 강물을 타고 다른 곳에서 떠내려왔을 가능성도 살펴보고 있다.
따라서 발견 지점만으로 뼈가 유입된 경로나 처음 놓여 있던 장소를 알 수는 없다.
보도 당시 유골은 육안으로 신원이나 범죄 관련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죄 연관성을 포함해 뼈가 발견된 경위와 현장에 이르게 된 과정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확인된 내용은 두 점의 뼈가 배수로에서 발견됐고, 유입 가능성과 범죄 연관성이 수사 대상이라는 데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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