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팀 훈련 복귀…데포르티보전 앞두고 강도 낮춰 몸 상태 조절

게임하는저녁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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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슈투트가르트전 결장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팀 훈련에 합류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23일 이강인이 동료들보다 낮은 강도로 훈련했으며, 구단은 무리하게 기용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슈투트가르트전 선발 선수들이 참여한 가벼운 훈련에 함께했다. 선발로 나서지 않았던 선수들은 유소년팀 선수들과 미니게임을 진행했지만, 당시 결장한 이강인은 그 그룹이 아닌 선발 출전 선수들의 훈련에 합류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코케와 크리스티안 로메로, 조니 카르도주가 훈련에서 빠진 가운데 이강인의 복귀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반가운 소식이라고 전했다.

2012년 올림픽 남자 축구 온두라스-모로코전 자료사진. · Daniel Richardson · 원본 · CC BY 2.0

훈련 강도를 낮춘 것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전에 나설 수 있도록 몸 상태를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다만 팀 훈련에 복귀했다고 해서 출전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무리하게 투입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보도됐다.

이강인은 21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않았다. 아틀레티코 이적 후 공식전 12경기 만의 첫 결장이었고, 경기 전 워밍업에도 나서지 않았다. 당시 카데나 세르의 페드로 푸야나 기자는 이강인이 대퇴사두근 타박상과 가벼운 불편함을 느껴 예방 차원에서 출전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데포르티보의 경기는 25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이강인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출전하지 않은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팀 훈련에 복귀해 낮은 강도로 몸 상태를 조절했다. 당시 결장 배경에 대해서는 카데나 세르의 페드로 푸야나 기자가 대퇴사두근 타박상과 가벼운 불편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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