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딸 선화예중 합격 확인한 날…발표 전화 뒤 먼저 떠올린 말은

실수많은사람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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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선화예술중학교 합격 소식을 확인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10월 22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서울 해방촌을 둘러보던 그는 이곳을 “잊을 수 없는 곳”이라고 부르며 입시 결과 발표 날 이야기를 꺼냈다.

당시 지온 양의 중학교 입시 결과는 다음 날 발표될 예정이었다. 그런데 윤혜진에게 발표가 났다는 전화가 먼저 왔다. 합격 여부를 확인하려면 지온 양의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야 했고, 윤혜진은 결과를 열어보기 전부터 딸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했다고 전했다.

전화 한 통으로 예정된 기다림이 갑작스러운 확인의 순간으로 바뀐 셈이다.

지온 양은 윤혜진에게 매달려 “보지도 못하겠다”고 할 만큼 떨고 있었다. 윤혜진이 눌러 결과를 확인하자 합격이었다. 두 사람은 소리를 지르고 함께 울었다. 윤혜진은 당시 자신은 대담한 척했다고 웃으며 돌아봤다.

합격을 확인한 순간의 기쁨뿐 아니라 결과를 열기 전 모녀가 함께 느낀 긴장도 그날을 잊지 못하는 이유로 전해졌다.

지온 양은 선화예술중학교 성악 전공에 합격했으며, 최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서 노래 실력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으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딸을 두고 있다.

AI 요약
전 발레리나 윤혜진이 딸 지온 양의 선화예술중학교 합격 소식을 확인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10월 22일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서울 해방촌을 둘러보던 그는 이곳을 “잊을 수 없는 곳”이라고 부르며 입시 결과 발표 날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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