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이 말한 ‘부끄러운 순간’…가족과 보내는 요즘은?

산책하는별빛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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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배우 최필립은 최근 SNS에 오랜만의 안부를 전하며 가족과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과 아내가 잘 지내고 있다며, 일 외에는 분주하게 움직이기보다 마음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주말에는 가족과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하는 것이 거의 전부인, 비교적 단순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필립은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에 과거를 돌아보니 후회스럽고 부끄러운 순간이 많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부족하나마 조금씩 성장하는 중이라고 했다.

자신도 미처 몰랐던 내면을 알아가고 이해하는 과정이 “썩 나쁘지만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하루하루 자라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주어진 오늘을 온전히 살아가려는 가족을 응원해 달라고 부탁하고 감사와 사랑의 인사도 전했다.

이 같은 근황은 둘째 아들 도운 군의 과거 투병 사연과 맞물려 더욱 눈길을 끌었다.

도운 군은 생후 4개월 무렵 소아암의 일종인 간모세포종 4기 진단을 받았고, 항암 치료와 간 절제 수술을 거쳐 완치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필립은 2023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의 이야기를 공개한 바 있다.

최필립은 2017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배우에서 사업가로 변신해 가족을 위해 골판지 박스 제조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8년 매출은 100억 원을 넘었고, 2025년 매출은 200억 원에 조금 못 미쳤다고 전한 바 있다.

AI 요약
2026년 10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배우 최필립은 최근 SNS에 오랜만의 안부를 전하며 가족과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과 아내가 잘 지내고 있다며, 일 외에는 분주하게 움직이기보다 마음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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