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안전 워크숍, 구단 실무자 40명은 어떤 대응을 배웠나

주말복숭아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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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올림픽 축구 경기가 열린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 자료사진 · Anthony Stanley, cropped by Blackcat · 원본 · CC BY-SA 2.0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10월 21일 서울스퀘어에서 ‘K리그 구단 실무자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로, 연맹 법무팀이 추진해 온 ‘2026년 K리그 중대재해 예방 사업’의 일환이다. 경기장 안전관리 역량과 중대재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K리그 전 구단의 안전 담당 실무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경기장 안전점검 실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법률·행정 대응을 주제로 진행됐다. 첫 순서에서 연맹 법무팀은 K리그 경기장 안전관리 규정과 대응 절차를 소개하고 현장 업무에 필요한 주요 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이광채 경희대 건설안전경영학과 교수 겸 사람과안전연구원 대표가 경기장 시설과 운영 특성을 고려한 안전점검 방법 및 사고 예방 실무를 다뤘다.

마지막 강의는 법무법인 라움의 고희철 파트너 변호사가 맡았다. 고 변호사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쟁점과 구단의 법률적·행정적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연맹 법무팀은 지난해 전 구단에 ‘K리그 안전점검 매뉴얼’을 제작·배포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연맹은 앞으로 구단 실무자의 안전점검 이해도와 법령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장 안전점검과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을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AI 요약: K리그 전 구단의 안전 담당 실무자 약 40명이 경기장 안전점검과 중대재해 대응 교육에 참석했다. 연맹은 관련 점검과 워크숍을 매년 운영할 계획이다.

AI 요약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년 10월 21일 서울스퀘어에서 ‘K리그 구단 실무자 안전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로, 연맹 법무팀이 추진해 온 ‘2026년 K리그 중대재해 예방 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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