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의 ‘크보 레전드 레슨’ 타격편, 유소년에게 어떤 내용을 전하나

잠많은감자31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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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뉴욕주 멈퍼드의 제네시 컨트리 빌리지 앤드 뮤지엄에서 열린 내셔널 실버볼 토너먼트 경기 자료사진. · DanielPenfield · 원본 · CC BY-SA 4.0

장성호 KBSN 해설위원이 참여한 ‘크보 레전드 레슨’ 타격편 첫 영상은 2026년 10월 24일 오전 10시 KB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전체 4편으로 제작되며, KBO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한 편씩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앞선 투수편은 윤석민 TVING SPORTS 해설위원이, 수비편은 조성환 KBSN 해설위원과 김재호 전 SPOTV 해설위원이 맡았다.

장성호는 현역 시절 9년 연속 3할 타율과 통산 2,100안타, 221홈런을 기록했다. 볼넷 1,101개를 얻는 동안 삼진은 879개였다. KBO 리그에서 개인 통산 2,000안타를 세 번째로 달성한 선수이기도 하다. 이번 레슨에서는 선수 생활을 통해 쌓은 경험을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한다.

영상은 준비 자세와 타격 리듬, 선구안, 타석 위치 등 기본 요소를 짚는다. 상대 투수의 구종과 특성을 파악해 자신에게 유리한 타격 상황을 만드는 방법도 다룬다. 기술 설명에 그치지 않고 타격 부진이나 상대하기 어려운 투수를 만났을 때의 마음가짐도 전하며, 반복 훈련과 지도자에 대한 신뢰, 기본기에 충실한 훈련 습관을 강조한다.

타격편은 멘탈 관리와 타격 기본기, 실전 기술을 주제로 총 4편으로 구성됐다. 유소년 선수들이 배운 내용을 훈련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 설명과 실전 시연을 함께 담았다. 첫 영상 이후의 공개 예정일은 10월 31일, 11월 7일, 11월 14일이며 모두 오전 10시다.

‘크보 레전드 레슨’은 KBO 레전드의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유소년 선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야구 교육 콘텐츠다. KBO는 지역이나 훈련 환경과 관계없이 전문적인 교육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레전드의 경험을 유소년 육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요약
장성호 KBSN 해설위원이 참여한 ‘크보 레전드 레슨’ 타격편 첫 영상은 2026년 10월 24일 오전 10시 KB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전체 4편으로 제작되며, KBO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한 편씩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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