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용이 말한 ‘430억 주식 거래’, 재산과 어떻게 달랐나

통장아미안해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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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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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이 주식 계좌에 기록된 430억 원의 거래액은 개인 재산을 뜻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수용은 22일 유튜브 채널 ‘육감 김수용’ 영상에서 주식 계좌 공개 뒤 자신을 ‘주식의 신’으로 보는 연락을 받았다며, 기사 제목만 보면 430억 원을 굴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넷플릭스 예능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에서 최근 6년간 누적 매매액이 400억 원을 넘는 계좌를 공개했다. 430억 원어치를 매수·매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돈이 자신의 재산이라는 뜻은 아니라고 밝혔다. 1억 원으로 400번 매수하거나 1000만 원으로 4000번 사고팔아도 누적 거래액은 400억 원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수용은 1999년 주식 투자를 시작했다. 영화배우 박중훈이 친구 회사에 5000만 원을 투자해 10배가 됐다는 기사를 보고 관심을 가졌고, 집이 여의도라 증권사가 많았던 때 2000만 원을 들고 계좌를 열었다고 회상했다. 첫 투자 종목은 한 달 만에 절반으로 떨어졌고, 이어 매수한 게놈 프로젝트 관련 종목도 하락했다. 그는 투자 시작 후 1년 사이 1800만 원을 잃고 남은 200만 원으로 주식을 끊었다고 말했다.

2007년에는 모은 3000만 원으로 다시 투자했지만 주가가 급락했다. 김용만과 지석진에게 종목을 물어봤다가 해당 종목이 상장 폐지돼 거의 5000만 원을 잃었다고 밝혔다. 2011년 증권방송 MC를 맡은 뒤 차트와 기업을 보는 법을 배웠고, 이후 직접 투자해 1000만~2000만 원가량 수익을 냈다고 했다. 코로나19 때 주가가 폭락하자 매수에 나섰으며, 2026년 현재 과거 손실을 만회하고 약간의 플러스라고 설명했다. 전체 투자 성적에 큰 수익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AI 요약: 김수용은 430억 원이 누적 거래액이지 개인 재산은 아니라고 밝히고, 주식 투자 경험과 현재 성적을 전했다.

AI 요약
김수용이 주식 계좌에 기록된 430억 원의 거래액은 개인 재산을 뜻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수용은 22일 유튜브 채널 ‘육감 김수용’ 영상에서 주식 계좌 공개 뒤 자신을 ‘주식의 신’으로 보는 연락을 받았다며, 기사 제목만 보면 430억 원을 굴리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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