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김우빈과 결혼한 뒤 처음으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방송은 10월 28일 예정돼 있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이 결혼 후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을 모은다.
신민아 출연 소식에 눈길이 가는 배경에는 프로그램의 성적도 있다. 10월 21일 방송된 365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4.0%, 최고 5.5%를 기록했다. 수도권은 평균 4.4%, 최고 5.7%였다.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고, 남녀 2049 시청률도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정상에 섰다.
화제성 지표에서도 ‘유퀴즈’는 10월 3주 차 TV 비드라마 통합 2위에 올랐다. 앞서 출연한 최수종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TOP10에 들었다. 365회는 ‘이름이 곧 장르’ 특집으로 꾸며져 농구 선수 이현중, 평론가 임진모, 배우 강소라 등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중은 일본 구단의 연봉 20억 원 제안을 거절하고 NBA 비보장 1년 계약을 택한 사연을 공개했다.
신민아가 출연하는 회차에는 직접 만든 위성을 우주로 보낸 과학고 학생 7명,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윤홍균, 93세 현역 패션 디자이너 진태옥도 나온다. 신민아는 새 드라마 ‘재혼황후’ 공개도 앞두고 있다.
앞선 회차에서 강소라가 무협에 빠진 계기와 배우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낸 데 이어, 신민아가 유재석과 어떤 대화를 나눌지가 다음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