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 ‘가네진’ 일부 제품 회수, 대상 사용기한은?

소소한곰돌이26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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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이 간 질환 치료제 ‘가네진’ 일부 제품을 자진 회수하고 있다. 회수 대상에는 사용기한이 2028년 2월 5일 또는 2월 25일인 일부 제품이 포함된다. 회사는 10월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회수를 신고했으며, 10월 23일 보도 시점에는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었다.

회수 계기는 원료 제조업체를 바꾼 뒤 실시한 품질 확인 검사에서 나왔다. 가네진에 들어가는 비타민B12 성분인 시아노코발라민의 함량이 기준에 미치지 못한 사실을 확인한 것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원료 업체마다 제조 공정이 달라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보도 당시 회사는 정확한 회수 물량을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다른 성분은 그대로 유지됐고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회수 제품은 전량 폐기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원문에 제시된 사용기한은 일부 회수 제품에 해당하며, 그 날짜가 표시된 제품 전체가 회수 대상이라고 확인된 것은 아니다.

가네진은 간 활력 증진을 표방하는 일반의약품으로, 2016년 출시됐다. 처방이 필요한 간 질환 치료제 고덱스를 보유한 셀트리온제약이 일반 소비자도 접근하기 쉽도록 만든 제품이며, 현재 신신제약과 약국에서 공동 판매한다. 제품명에는 ‘간에 진짜 좋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AI 요약
셀트리온제약이 간 질환 치료제 ‘가네진’ 일부 제품을 자진 회수하고 있다. 회수 대상에는 사용기한이 2028년 2월 5일 또는 2월 25일인 일부 제품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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