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혼숙려캠프’는 10월 22일 방송에서 ‘챔피언 부부’ 남편의 체육관 일상을 공개했다. 복싱 체육관에서 관원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과 아내에게 무뚝뚝하다는 이야기가 함께 전해졌다.
남편은 체육관에 출근하면 먼저 원두를 갈아 커피를 내렸다. 관원들에게 커피를 권하며 운동하다 마시면 좋을 것 같아 웬만하면 직접 내린다고 설명했다. 라면도 끓여줬고, 한 관원은 그를 “천사 관장님”이라고 불렀다. 서장훈은 체육관을 유지하려면 이런 서비스도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아내는 남편이 관원들에게는 두쫀쿠를 나눠주면서 아들들을 위해서는 만든 적이 없다고 서운함을 밝혔다. 아내의 말로는 남편이 두쫀쿠를 한 달에 7~8번 만들고, 한 번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약 10만원이다. 촬영 전날에는 출연자와 제작진 몫까지 만들었다고 전해졌다. 남편은 자신은 두쫀쿠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관원들이 맛있어해 만든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두쫀쿠를 맛본 서장훈과 이동건, 박하선은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