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클리말라 16골 동률…K리그1 득점왕 순위는 무엇이 가르나

주말곰돌이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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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3일 현재 K리그1 득점 선두는 울산 HD의 야고다. FC서울 클리말라도 16골을 넣었지만, 야고가 출전 경기 수에서 앞선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는 14골로 두 선수를 추격 중이다.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와 파이널 라운드까지 팀당 6경기가 남아 있어 순위가 바뀔 가능성은 남아 있다.

K리그1 대회 요강은 득점 수가 같을 때 출전 경기 수가 적은 선수를 우선하고, 그다음에는 출전 시간이 적은 선수를 앞세운다. 야고는 32라운드까지 25경기에서 1742분을 뛰었다. 클리말라의 출전 시간은 2454분이다. 두 선수의 득점 수가 같아도 경기 출전과 실제 뛴 시간이 순위 결정에 영향을 주는 셈이다.

1962년 메르데카 토너먼트 파키스탄-버마전 전 악수하는 파키스탄 주장 무함마드 우메르와 버마 주장 숙 바하두르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지난 시즌 중국 슈퍼리그 저장FC에서 임대 생활을 한 야고는 올해 울산으로 돌아와 최전방을 맡고 있다. 클리말라는 지난해 여름 서울에 합류했지만, 부상으로 데뷔 시즌에는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번 시즌에는 최근 4경기 연속골을 포함해 5골을 추가하며 득점 선두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서울이 리그 우승을 일찍 확정한다면 동료들의 지원을 받아 득점왕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무고사는 29경기에서 14골을 기록했고 최근 두 경기에서 연속 득점했다. 그는 2024년 K리그1에서 15골로 득점왕에 올랐으며, 인천이 K리그2에서 뛴 지난해에는 20골로 해당 리그 최다 득점자가 됐다. 이번 시즌 정상에 오르면 K리그 1·2부를 통틀어 데얀 이후 처음으로 3년 연속 득점왕에 오른다. 데얀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수상했다.

국내 선수의 득점왕 도전은 선두권과 거리가 있다. 국내 선수 중 최다 득점자는 울산의 이동경으로 11골을 기록해 야고와 5골 차다. 2023년 주민규 이후 국내 선수 득점왕은 나오지 않았다. 이동경은 대신 도움 12개로 이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대전의 이명재와 서울의 문선민, 강원의 김대원이 각각 8개로 뒤를 잇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야고와 클리말라는 16골로 동률이지만 출전 경기 수가 적은 야고가 선두다. 무고사는 14골로 추격하며, 이동경은 도움 12개로 도움 부문 선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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