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헤일리와 13년 만에 한국행…서울 방문 이유는?

소소한나무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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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가 2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자신의 패션 브랜드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을 기념한 방문이다. 2013년 첫 내한 공연 이후 별도의 방한 기록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약 13년 만의 한국행이다.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된다. 비버는 지난 20일 소셜미디어에 팝업 관련 게시물을 올려 소식을 알렸다. 한정판 제품 판매가 예고됐고, 오픈 첫날에는 수백 명이 대기했다.

비버의 아내 헤일리 비버도 동행했다. 비버는 자신의 브랜드 후드 재킷에 갈색 바지와 운동화를 매치했고, 헤일리는 파란색 롱코트와 검은색 바지를 입었다. 비버는 후드를 눌러쓴 채 휴대전화를 확인하며 이동했다.

비버의 브랜드는 패션·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해 7월 첫 컬렉션을 출시했다. 2019년 공동 창립한 패션 브랜드 드류하우스와 지난해 4월 결별한 뒤 시작한 독자 사업이다. 의류 외에 신발, 선글라스, 오디오 제품도 판매한다. 후드 재킷은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라이즈 소희, 코르티스 건호 등이 착용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AI 요약
저스틴 비버가 2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자신의 패션 브랜드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을 기념한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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