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제네시스 챔피언십 1R 단독 2위…우승에 걸린 포인트와 상금은

라면에계란58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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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이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5언더파를 기록해 단독 2위에 올랐다. 10월 2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선두 케이시 자비스와 한 타 차를 만들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코스는 파71에 7,367야드다.

28세 신상훈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6타를 쳤다. 1번홀에서 버디를 잡고 4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버디 5개를 추가하며 타수를 줄였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월드투어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단독 2위로 첫 라운드를 마쳤다.

2014 Armed Forces Golf Championship에서 경기하는 글렌 밀러 하사 자료사진 · Melissa Peterson · 원본 · Public domain

신상훈은 9월 골프존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이자 K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뒀다. 이후 세 대회 성적은 공동 8위, 공동 6위, 단독 2위로 4개 대회 연속 톱10이다.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시즌 상금 3위, 평균 타수 5위에 올라 있어 이번 대회 성적은 시즌 타이틀 경쟁과도 맞물린다.

대회에는 제네시스 포인트 1,300점과 우승 상금 68만 달러가 걸려 있다. 총상금은 400만 달러이며, KPGA 투어 선수는 획득 상금의 50%를 공식 상금으로 인정받는다. 골프한국은 신상훈이 우승하면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유럽투어 출전권과 PGA 투어 진출을 위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선두 자비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23세 선수로,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DP월드투어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자비스가 신상훈을 한 타 차로 앞섰다. 디펜딩 챔피언 이정환은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오버파 72타를 쳤고, 올 시즌 KPGA 투어 2승을 거둔 장유빈과 함께 공동 53위에 자리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신상훈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로 단독 2위에 올라 선두 케이시 자비스를 한 타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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