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필립, SNS로 전한 근황…가족 산책과 지나온 시간에 대한 고백

배고픈라떼40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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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립 배우 자료사진, 2011년 9월. · acrofan.com · 원본 · CC BY-SA 3.0

배우 최필립이 최근 SNS에서 아내와 보내는 일상과 과거를 돌아보며 느낀 생각을 전했다. 그는 일 외에는 분주하게 움직이기보다 마음에 집중하고, 주말에는 가족과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한다고 밝혔다.

최필립은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에 지난날을 돌아보면 후회스럽고 부끄러운 순간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과거에 머무르기보다 부족하더라도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겪고 있다고 적었다. 자신도 미처 몰랐던 내면을 알아가고 이해하는 일이 나쁘지만은 않다는 생각도 전했다. 그는 훌쩍 자라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오늘을 온전히 살아가려는 가족을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필립 가족에게는 둘째 아들 도운 군의 투병이라는 시간이 있었다. 도운 군은 생후 4개월 무렵 소아암의 일종인 간모세포종 4기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와 간 절제 수술을 받았으며, 이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최필립은 2023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공개했다.

최필립은 2017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가족을 위해 골판지 상자 제조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2018년 매출이 100억원을 넘었고 지난해 매출은 200억원에 조금 못 미쳤다고 말했다.

AI 요약: 최필립은 가족과 보내는 일상과 내면을 돌아보는 생각을 SNS에 전했다.

AI 요약
배우 최필립이 최근 SNS에서 아내와 보내는 일상과 과거를 돌아보며 느낀 생각을 전했다. 그는 일 외에는 분주하게 움직이기보다 마음에 집중하고, 주말에는 가족과 집 근처 공원을 산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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