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21kg 감량을 두고 제기된 마운자로 사용 의혹에 반박했다. 최근 자신의 SNS에 몸매를 되찾기 위해 실천한 습관을 공개하며,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는 짧게라도 꾸준히 움직이는 것이다. 운동하는 날에는 운동에 집중하고, 운동을 못 가는 날에도 집에서 틈틈이 몸을 움직였다고 했다. 운동을 매일 같은 방식으로 하는 대신, 하지 못한 날에도 활동량을 유지하려 했다는 설명이다.
두 번째로는 식사 사이에 16시간 공복을 두는 습관을 꼽았다. 다만 하루 두 끼는 잘 챙겨 먹는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는 먹고 싶은 음식을 전부 참지 않는 것. 좋아하는 음식을 적당히 즐기되, 다음 끼니부터 평소 식사로 돌아오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무조건 제한하기보다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식사 습관에 초점을 둔 셈이다.
손담비는 출산 당시 체중이 67kg까지 늘었고 이후 46kg까지 감량했다. 한 누리꾼이 마운자로 의혹과 함께 “건강미가 아쉽다”고 말하자, 그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다”며 “남의 노력을 쉽게 단정 짓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