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셀 렌더보그, 돈치치와 개막전 신경전…골든스테이트 패배 속 12점

산책이좋아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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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신인 약셀 렌더보그가 2026~2027시즌 NBA 개막전에서 루카 돈치치와 거친 말싸움을 주고받았다고 보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2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전에서 105-127로 졌다.

1쿼터에는 스테픈 커리의 연속 3점슛으로 골든스테이트가 맞섰지만, 이후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가 활약한 레이커스가 경기를 주도했다. 돈치치는 28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득점뿐 아니라 빅맨 워커 케슬러의 공격에도 힘을 보탰다.

제5회 마카비아 대회 미국-브라질 농구 경기, 라마트간 스타디움 자료사진 · Moshe Pridan · 원본 · CC BY-SA 3.0

골든스테이트는 205cm의 신장과 수비력을 갖춘 렌더보그를 돈치치에게 붙였다. 2026년 드래프트 전체 11순위로 지명된 렌더보그는 2쿼터에 돈치치를 상대로 수비력을 보였지만, 돈치치가 반칙을 유도해 자유투를 얻자 감정이 격해졌다. 돈치치가 벤치로 물러난 렌더보그를 손가락으로 가리켰고, 렌더보그도 말로 맞섰다. 이후 공격이 이어질 때마다 두 선수 사이에 신경전이 계속됐다.

2쿼터 종료 버저와 함께 돈치치가 렌더보그 앞에서 시도한 3점슛이 들어갔다. 점프볼은 돈치치가 득점 직후 세리머니로 신인을 자극했다고 전했다. 렌더보그는 경기에서 12점 3리바운드를 올렸다. 팀은 크게 졌지만, 돈치치를 맡아 수비하고 득점에도 보탠 것이 그의 개막전 활약으로 기록됐다.

렌더보그는 시즌 전에도 자신이 스테픈 커리보다 카이리 어빙을 좋아했다고 밝히고, 드레이먼드 그린에 대한 호감과 그가 나온 대학에 대한 선호를 구분해 말해 구설에 오른 바 있다. 개막전에서는 코트 위에서 돈치치와 맞섰고, 팀 패배와 별개로 신인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참고 자료

AI 요약
AI 요약: 약셀 렌더보그가 레이커스전에서 루카 돈치치를 수비하며 신경전을 벌였고 12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골든스테이트는 105-12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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