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애니가 어머니 정유경 회장이 이끄는 신세계백화점의 전광판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애니는 10월 21일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고, 관련 보도는 다음 날인 22일 나왔다.
사진에서 애니는 검은색 반팔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밤에도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그는 올데이프로젝트 신곡 ‘CRASH’ 뮤직비디오 속 자신의 모습이 담긴 전광판을 배경으로 팔짱을 낀 채 포즈를 취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광판과 애니의 모습을 함께 담은 인증 장면이다.
사진을 본 일부 소셜미디어 이용자들은 어머니와 딸의 관계에 주목하며 정 회장이 애니의 컴백을 응원하는 듯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여러분 우리 딸 컴백했어요 예쁘죠”, “역시 가족이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다”라는 댓글도 나왔다.
다만 이는 사진을 본 이용자들의 해석이며, 보도에는 정 회장이 직접 사진을 게시하거나 별도의 지원을 했다는 내용은 없다.
‘CRASH’는 올데이프로젝트가 지난 28일 발매한 두 번째 EP의 동명 타이틀곡이다.
이 곡은 일렉트로닉 기반 신스 루프와 강한 댄스 비트를 특징으로 하는 힙합 트랙으로 소개됐다.
전광판에 담긴 영상은 이 곡의 뮤직비디오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