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길바닥, 실종설은 왜 커졌나…호주 라이브에서 밝힌 근황

건강하게먹자 2026/10/23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333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유튜버 길바닥이 10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열고 실종설을 해명했다. “잘 살아있다”고 밝힌 그는 현재 호주에 있으며 납치나 감금, 협박을 당한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다. 영상과 목소리가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졌다는 의혹에도 “실시간이 맞다”고 답했다.

오랜 공백에 의문이 커진 데는 공개적으로 연락을 기다린 방송 제작진의 글도 영향을 줬다. 하루 전인 21일 SBS ‘궁금한 이야기 Y’ 측은 공식 채널에 길바닥 본인이나 지인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제보 요청을 올렸다.

그보다 앞서 약 1년 전 인도 여행 영상 이후 새 장편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고, 채널에 공개된 영상은 모두 52개였다.

길바닥은 영상 업로드를 멈춘 배경으로 호주 생활과 장비 문제를 들었다. 호주에 온 지 1년이 조금 넘었고 현지에서 거의 일만 하느라 콘텐츠를 만들 여유가 없었다는 설명이다. 여행 중 노트북이 침수된 뒤 최근에는 전원이 켜지지 않거나 작동이 원활하지 않아 편집도 미뤄졌다고 했다.

약 3개월 전에는 커뮤니티 글로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고 알렸지만, 오히려 의심이 이어졌다. 당시 글에는 좋은 영상을 만들려다 번아웃이 왔고, 13개월간의 여행을 마쳤으며 인도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일부 구독자는 평소와 다른 문장부호와 말투를 보고 본인이 쓴 글인지 걱정했다.

길바닥은 이번 라이브에서 의혹이 커진 과정도 설명했다. 영상 업로드가 뜸해진 뒤 댓글에 루머가 생겨 커뮤니티에 글을 남겼는데, 글을 급히 쓰느라 문장과 문장부호가 매끄럽지 못했고 그 때문에 의문이 더 커졌다는 것이다. 직접 모습을 보인 방송에서 그는 자신을 걱정한 시청자들에게 안전하다고 거듭 알렸다.

AI 요약
유튜버 길바닥이 10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열고 실종설을 해명했다. “잘 살아있다”고 밝힌 그는 현재 호주에 있으며 납치나 감금, 협박을 당한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