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수목원·식물원 5곳 소개, 행사와 단풍은 언제 즐길 수 있나

게임하는저녁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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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가운데 가을 풍경과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섯 곳을 소개했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는 행사와 단풍 절정 예상 시기를 살펴보면 방문 목적에 맞춰 나들이 장소를 고를 수 있다.

경기 용인 한택식물원에서는 11월 8일까지 ‘단풍 페스티벌’을 연다.

매주 토요일에는 정원사와 단풍길을 걸으며 식물 이야기를 듣는 해설 프로그램 ‘단풍의 시간’이 운영된다.

단풍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숲길을 안내받으며 둘러보고 싶다면 주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10월 24~25일 야외 북페어 ‘2026 천리포수목원 책바슴’을 개최한다.

이어지는 ‘2026 천리포수목원 가을 산책’ 기간에는 평소 일반에 공개하지 않는 ‘비밀의 정원’도 둘러볼 수 있다.

경북 포항 기청산식물원에서는 감태나무와 참느릅나무, 단풍나무가 어우러진 숲길을 만날 수 있다.

수목원 측은 단풍이 10월 30일 무렵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사전 예약하면 숲 해설을 들으며 2000여 종의 한국 자생식물에 관한 이야기도 접할 수 있다.

경기 성남 신구대학교식물원에서는 11월 1일까지 ‘국화, 들에서 뜰로’ 전시와 국화 포토존을 운영한다.

10월 하순부터는 국화 분재와 꽃 일러스트 전시 등도 이어진다.

경기 수원 일월수목원은 10월 24일 가든 음악회와 꽃 전시, 목공·압화 체험, 플리마켓을 마련한다.

‘밤빛정원’은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까지 운영돼 저녁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산림청은 전국 사립·학교수목원 30곳의 단풍 절정 시기를 담은 예측 지도도 공개했다.

실제 단풍 시기는 기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AI 요약
산림청이 ‘2026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가운데 가을 풍경과 문화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섯 곳을 소개했다. 2026년 10월 23일 기준, 10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열리는 행사와 단풍 절정 예상 시기를 살펴보면 방문 목적에 맞춰 나들이 장소를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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