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FC1995는 10월 24일 오후 2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3라운드를 치른다.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로, 부천은 박정인과 김민준 등 젊은 선수들의 시너지를 앞세워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10월 22일 발표 기준 부천은 승점 32점(7승 11무 14패)으로 11위, 광주는 승점 18점(2승 12무 18패)으로 12위다. 부천은 직전 울산전에서 2-3으로 패했지만, 구단은 박정인과 김민준의 활약 속에 새로운 공격 루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득점 기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두 선수는 울산전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 박정인은 선발로 나서 김승빈이 얻어낸 프리킥 기회를 성공시키며 부천 소속 리그 첫 골을 기록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박정인과 호흡을 맞춰온 김민준은 위협적인 키패스를 두 차례 성공시켰고,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역습의 발판을 마련했다.
광주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직전 대전전에서는 두 골을 먼저 넣었으나 세 골을 내줘 2-3으로 졌다. 부천은 올 시즌 광주와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를 거뒀으며, 이번 경기를 승리로 마치고 다가오는 파이널 라운드를 준비하겠다는 각오다.
이영민 감독은 울산전에서 선수들이 준비한 플레이를 잘 구현했다며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박정인과 김민준이 보여준 시너지를 남은 경기에서도 이어가고,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다양한 득점 루트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AI 요약: 부천은 박정인의 리그 첫 골과 김민준의 키패스·수비 가담을 발판으로 광주와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