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재즈는 2024년 3월 12일 포워드 다리우스 베즐리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선수단 변화는 가드 태비언 킨지의 10일 계약 종료다. 베즐리의 계약과 함께 킨지의 단기 계약이 마무리된 셈이다.

계약 발표 전날인 3월 11일, KSL은 재즈가 베즐리와 케네스 로프턴 주니어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구단 발표에서 확인된 계약은 베즐리의 계약이며, 보도된 영입 예정과 실제 발표 내용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베즐리는 2019년 NBA 드래프트에서 유타에 전체 23순위로 지명됐다. 다만 그의 지명권은 이후 멤피스를 거쳐 오클라호마시티로 넘어갔다. 계약 발표 당시 구단은 베즐리의 신체 조건을 키 6피트 8인치, 몸무게 208파운드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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