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고준휘, 롯데전 3안타 4타점…결과 대신 붙든 타석의 변화

꾸미는재미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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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외야수 고준휘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폴리그 경기에서 홈런을 포함해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고준휘는 22일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 천연잔디구장에서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3안타 1득점을 올렸다. NC는 6-3으로 이겼다.

고준휘는 3회 2사 1·2루에서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쳤다. 5회에는 중전 안타를 기록했고, 7회 2사 2루에서 적시타를 보탰다. NC가 낸 6점 가운데 4점을 책임진 셈이다. 홈런 타석에서는 볼카운트가 불리해지자 타임을 요청해 타격 전략을 다시 세웠고, 직구를 우선 생각하면서 변화구에도 대응하려 한 것이 좋은 타이밍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2014년 아메리카 이스트 야구 챔피언십에서 홈으로 슬라이딩하는 빙엄턴 베어캣츠 선수와 태그를 시도하는 하트퍼드 호크스 포수 자료사진. · Bröder Media Group · 원본 · CC BY 2.0

올해 1군에 데뷔한 고준휘는 37경기에서 타율 2할1푼4리, 70타수 15안타, 2홈런 9타점 8득점 1도루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신인으로 자신을 보여주려는 마음이 커 결과를 욕심냈다고 돌아봤다. 이번 시즌에는 경기 중 느낀 점과 궁금한 부분을 타석과 그라운드에서 시도하며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폴리그 초반에는 개인 성적과 팀 성적이 좋았지만, 올해는 결과가 그만큼 나오지 않아도 과정은 좋다고 평가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이준호가 4이닝 동안 2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 김준원·박동수·조민석·최요한은 이후 각각 1이닝씩 던졌고, 김준원이 승리 투수, 최요한이 세이브를 올렸다. 이준호는 직구와 변화구를 강하게 던지는 데 집중했으며, 상대 타순이 한 바퀴 돈 뒤 변화구 비중을 높였다고 말했다. 고준휘는 남은 폴리그와 CAMP 1을 거쳐 겨울 동안 체력과 멘털을 다져 한 단계 성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고준휘가 롯데전에서 3점 홈런을 포함해 3안타 4타점을 올렸다. 1군 데뷔 시즌의 성적을 돌아보며 결과보다 타석에서의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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