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숙려캠프’ 챔피언 부부 남편, 첫째를 몰아붙인 이유는…방송 중 눈물

웃는초코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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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챔피언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심층 상담이 22일 방송됐다. 남편은 운동하는 두 아들의 경기 결과를 기준으로 첫째를 다그쳤고, 성적이 더 좋은 둘째를 편애했다. 첫째는 아버지가 바뀌어도 불편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아버지가 무서워 갈비뼈가 부러진 상태로도 시합에 나갔지만, 남편은 “이런저런 핑계 대지 말라. 이기면 된다”고 했다. 서장훈은 첫째를 다그치기보다 격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편은 이호선 교수와 상담하면서 첫째가 중학생 때 시합에서 진 뒤 처음으로 때렸다고 밝혔다. 아들이 자신처럼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 체벌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는 “때릴 땐 때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절제 없는 사랑은 폭력”이라고 지적하고, 아들들에게 경기·시합·훈련이라는 세 단어를 말하지 말라고 했다.

남편은 자신이 아이들에게 채찍을 주는 역할이라며 잘되길 바라 혼낸다고 말했다. 아내는 그런 마음을 아이들에게 설명하지 않았다고 짚었고, 남편은 눈물을 보였다. 첫째는 어릴 때 아버지가 잘해줬던 기억이 있다며 아버지를 복싱선수로서도 아빠로서도 100점이라고 했다. 아내는 조부모에게 차별받고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식당 일을 도운 경험을 말하며, 자녀를 차별하지 않으려 했다고 밝혔다. 남편은 가족이 중요하다며 이혼 의사가 없다고 했고, 부부는 서로 사랑한다고 말하며 껴안았다.

AI 요약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챔피언 부부’의 남은 가사조사와 심층 상담이 22일 방송됐다. 남편은 운동하는 두 아들의 경기 결과를 기준으로 첫째를 다그쳤고, 성적이 더 좋은 둘째를 편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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