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22일 방송에서 배영길·유희정 부부가 자녀 양육 방식을 두고 맞섰다. 배영길은 아들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고수하며 잘못된 행동을 고쳐야 한다고 했고, 강압적인 훈육 방식을 정당화했다. 그는 유희정이 아들들을 지나치게 감싼다고 지적했고, 유희정은 남편의 완고한 태도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서장훈은 두 아들의 성향을 복싱에 빗대 설명했다. 둘째는 부모의 성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상대의 움직임을 읽는 ‘전략형 복서’에, 첫째는 잔꾀보다 정면 승부를 택하는 ‘정공법 복서’에 가깝다고 추측했다.
방송에서는 유희정이 아들들이 원하는 캐릭터 카드와 최고급 복싱화, 고가의 피규어 등을 사주는 모습도 다뤄졌다. 배영길의 강압적인 훈육과 유희정의 허용적인 양육 태도가 대비되며 두 사람의 양육 방식이 함께 조명됐다.
AI 요약: 배영길·유희정은 훈육 방식을 두고 대립했고, 서장훈은 두 아들의 성향을 복싱에 빗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