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의 포스트시즌 배당금은 왜 2억원으로 추산됐나

노란민들레91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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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한 차례 수비에만 나선 김혜성이 올해 약 2억원의 배당금을 받을 것으로 추산됐다. 마니아타임즈는 지난해 다저스의 배당 사례를 바탕으로 금액을 계산했으며, 실제 지급액과 수령 인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꺾었지만, 김혜성의 출전은 4차전 9회말 2루수 대수비가 전부였다. 타석에는 서지 못했고, 밀워키 브루어스와 맞붙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에서도 빠졌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에 오르지 못해 김혜성의 올해 포스트시즌 출전은 디비전시리즈 한 경기로 끝났다.

2025년 3월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선인장리그 경기 중 1루로 다이빙하는 김혜성. 자료사진 · Craigfnp · 원본 · CC BY-SA 4.0

포스트시즌 배당금은 우승팀에 가장 많이 돌아가지만, 우승하지 못한 팀도 성적에 따라 지급받는다. 김혜성은 지난해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약 48만 달러를 받았으며, 당시 환율로 7억원이 넘는 금액이었다. 당시 포스트시즌 출전은 두 차례 교체 투입이었다.

올해 약 2억원이라는 추산은 다저스가 지난해 선수와 코칭스태프 82명에게 배당금을 나눠준 사례를 근거로 삼았다. 다만 올해 배당금은 확정 전이어서 김혜성의 실제 수령액이나 배당 대상 인원은 달라질 수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혜성은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한 차례 대수비로 출전했고, 지난해 다저스의 배당 사례를 바탕으로 약 2억원을 받을 것으로 추산됐다. 실제 지급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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