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노사교섭 결렬, 쟁점과 후속 절차는

산책하는토끼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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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노사는 2026년 9월 8일 제17차 단체교섭을 끝으로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당시 협상은 양산선 개통에 필요한 인력과 기존 열차 운행, 안전 인력 문제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부산 부산진구 부산교통공사 본사 자료사진 · hyolee2 · 원본 · CC BY-SA 3.0

주요 쟁점은 세 가지였다. 2026년 12월 개통 예정이던 양산선의 인력 충원, 축소된 열차 운행 횟수의 원상회복, 안전 인력 충원이다. 양산선 운영 준비와 기존 지하철의 운행 수준 및 안전 인력 확보가 함께 교섭 의제로 다뤄졌다.

부산지하철노조는 결렬 뒤 부산지방노동위원회에 2026년 9월 14일 조정을 신청하고, 같은 달 21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시 부산교통공사 사장의 임기는 9월 25일 끝날 예정이었다. 연합뉴스는 후임 사장 임명 절차가 추가 협상에 난항을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부산교통공사 노사는 2026년 9월 8일 제17차 단체교섭을 끝으로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당시 협상은 양산선 개통에 필요한 인력과 기존 열차 운행, 안전 인력 문제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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