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선수단 음주·괴롭힘 사안 관련자 퇴단…연맹 판단은 남았다

구르는고구마45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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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선수단 내 음주와 선수 간 괴롭힘 사안에 사과하고 관련자를 퇴단 조치했다. 구단은 10월 22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사과문을 올려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조치했다고 밝히고, 선수단 관리와 인성 교육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골닷컴은 축구계 전언을 인용해 퇴단한 선수 A가 후배 B를 따로 불러 괴롭혔고, 최근 음주 후 폭행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피해 선수 B가 구단에 알렸으며, 전남은 조사 뒤 A를 퇴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행 의혹은 보도에 담긴 내용이며, 구단 사과문은 일부 선수의 음주와 선수 간 괴롭힘이 있었다고 밝혔다.

영동에서 촬영된 전남 드래곤즈 구단 버스 자료사진. · Ha98574 (Min's) · 원본 · CC BY-SA 3.0

구단의 퇴단 조치와 별도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절차가 이어질 수 있다. 연맹은 전남에 사실확인서를 요구했다. 골닷컴은 연맹이 추가 조사 후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를 결정하고 징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전남은 시즌 성적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8년 K리그2로 강등된 뒤 올해 박동혁 감독을 새로 선임했지만, 개막 8경기에서 2무 6패에 그쳤다. 구단은 박 감독과 상호 합의로 계약을 끝냈고, 이후 임관식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으나 반등하지 못했다. 10월 23일 보도 기준 전남은 5승 9무 13패, 승점 24로 17개 팀 중 16위였다. 5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6위 화성FC와 승점 차는 20이었다.

사진 = 전남 드래곤즈, 한국프로축구연맹

참고 자료

AI 요약
전남은 선수단 내 음주·괴롭힘 사안에 사과하고 관련자를 퇴단 조치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사실확인서를 요구했으며, 추가 조사 후 상벌위원회 개최 여부와 징계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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