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아스널전 교체 뒤 복귀 시점은…콤파니의 판단과 검사 결과가 관건

산책하는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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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아스널전에서 신체적 문제로 교체된 뒤 바이에른 뮌헨은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한 추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와 루이스 디아스의 상태가 심각해 보이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놨지만, 실제 결장 기간은 검사 뒤에야 구체화될 전망이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 워크스는 22일(한국시각) 뮌헨이 아스널과 2-2로 비긴 경기에서 김민재와 디아스가 몸 상태 문제로 교체됐다고 보도했다. 콤파니 감독은 두 선수가 오래 자리를 비우지 않기를 바란다며, 복귀까지 일주일이 채 걸리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는 초기 판단으로, 감독은 검사 결과를 살펴야 상태를 더 정확히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샤흐타르 도네츠크전에서 뛴 바이에른 뮌헨의 아르연 로번, 2015년 자료사진 · Богдан Заяц · 원본 · CC BY-SA 3.0

뮌헨은 두 선수의 부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정밀 검사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다. 김민재의 경우 서둘러 복귀해 위험을 감수하기보다 완전히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게 보도 내용이다. 따라서 일주일 이내 복귀 가능성은 확정된 일정이 아니며, 검사 결과에 따라 실제 복귀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부상 상황과 별도로 김민재의 팀 내 기용에는 변화가 나타났다. 스포츠조선은 김민재가 지난 시즌 핵심 경기에서 선발 명단에 들지 못한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 시즌에는 중요한 경기에 중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뮌헨에 중요한 경기로 꼽힌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아스널전에도 선발 출전했다. 콤파니 감독이 주요 경기에서 김민재를 기용한 점은 지난 시즌과 달라진 부분이다.

스포츠조선은 아스널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는 선수 가운데 한 팀이라고 전했다. 또 아스널이 맞대결에서 그의 기량을 자세히 살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다만 현재 김민재의 출전 여부와 복귀 시점은 추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와 루이스 디아스의 부상이 심각해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지만, 복귀 시점은 추가 검사 결과에 달렸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중요한 경기에 선발로 기용되고 있으며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스포츠조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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