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기 광수에 외국인 여성 3표…첫인상 선택에서 무슨 일이?

담백한사람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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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글로벌 특집의 첫인상 선택에서 14기 광수가 외국인 여성 출연자 세 명의 선택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전북 부안의 ‘사계 민박’에서 한국을 찾은 여성 출연자들과 경력직 솔로남들이 처음 만나는 과정을 담았다.

이번 특집에는 1기 영호, 7기 영호, 12기 영철이 다시 출연했다. 이들은 지난 5월 ‘짝’ 출신 여성들과 함께한 특집에서 연이어 ‘고독 정식’을 먹으며 가까워져 ‘국밥 삼형제’로 불렸다. 여기에 7기 영식과 14기 광수가 합류해 다섯 남성이 외국인 여성 출연자들을 맞았다.

올해 만 46세인 7기 영호는 “올해까지 안되면 외국까지 한번 넓혀보자는 마음으로 왔다”고 말했다. 그는 국제결혼에도 열려 있다며 외국인이라면 나이 차이에 대한 선입견이 적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여성 출연자들에게 디저트를 건넨 7기 영호를 중국 국적의 작약은 “인간적으로 좋은 사람 같다”고 평가했다.

일본 국적의 백합은 과메기와 메기매운탕, 척국장을 좋아한다고 했고, 홍어를 먹어보고 싶다는 말도 꺼냈다. 7기 영식은 첫인상 선택에서 자신을 고르면 오마카세로 대접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선택 결과에서 몽골 국적의 장미는 12기 영철을, 작약은 7기 영호를 골랐다.

세네갈·프랑스 국적의 튤립과 일본 국적의 백합, 라트비아·이탈리아 국적의 국화는 모두 14기 광수를 선택했다. 튤립은 광수의 대화 방식에 끌렸다고 했고, 국화는 “얼굴이 귀여워서”라고 이유를 밝혔다. 세 표를 받은 광수는 “이게 클라스다. 외국인들 눈이 훨씬 객관적”이라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인터뷰에서는 대화도 나누지 않은 세 사람이 자신을 선택한 상황이 “아이러니하다”고 말했다.

AI 요약
‘나솔사계’ 글로벌 특집의 첫인상 선택에서 14기 광수가 외국인 여성 출연자 세 명의 선택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전북 부안의 ‘사계 민박’에서 한국을 찾은 여성 출연자들과 경력직 솔로남들이 처음 만나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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