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이혼 뒤 잦아진 왕래…딸 혜정이 식사 자리서 한 말

느긋한오후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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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과 전 남편 진화가 딸 혜정 양을 두고 왕래하는 근황이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공개됐다. 함소원은 살던 집을 리모델링하는 동안 딸과 8평 원룸에서 지낸다고 밝혔다. 짐을 정리하던 혜정 양은 아빠가 왜 돕지 않느냐며 자주 와서 자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딸이 다섯 살 무렵 부모가 소리 지르며 다투는 것을 알아차리는 듯한 눈빛을 보였다고 회상했다. 자신의 부모가 싸우는 모습이 상처로 남았던 만큼 딸을 위해 이혼을 서둘렀다고 설명했다. 진화가 아빠가 될 준비를 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며, 당시 두 사람이 다툴 수밖에 없었다고도 말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결혼해 딸을 뒀고 2022년 이혼했다. 어린 딸을 위해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시 이혼을 결정했고, 현재도 딸을 위해 왕래와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 6월 교통사고 이후 진화와 더 자주 왕래하게 됐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옮길 때 보호자가 필요했고, 소변·대변 줄을 달고 기저귀를 찬 자신을 안아 옮겨야 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진화뿐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진화의 간호를 받으며 새로운 면을 발견했다고도 덧붙였다.

두 사람이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본 혜정 양은 “꽁냥꽁냥대며 잘 먹네. 참 좋을 때다”라고 말했다. 함소원이 퇴원한 뒤 아빠가 자주 오는 게 좋은지 묻자 혜정 양은 “좋아”라고 답했다. 진화는 멀리서 와 피곤하다며 원룸에서 자도 되는지 물었다. 함소원은 멀리서 보니 진화가 크게 문제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말했다.

AI 요약: 함소원은 교통사고 이후 진화와 왕래가 잦아졌다고 전했고, 혜정 양은 두 사람의 식사 모습을 보며 “참 좋을 때다”라고 말했다.

AI 요약
함소원과 전 남편 진화가 딸 혜정 양을 두고 왕래하는 근황이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공개됐다. 함소원은 살던 집을 리모델링하는 동안 딸과 8평 원룸에서 지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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