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코모전 패배 뒤 캐릭 지지 바뀌나…선수단 불만의 배경은

커피한잔할래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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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이클 캐릭 감독을 계속 지지하던 입장을 바꿀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코모전 대패 뒤 감독을 향한 압박이 커진 가운데,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선수단 내부 분위기에도 변화가 있다고 전했다.

팀토크는 22일(한국시각) 로마노의 발언을 인용해 맨유가 캐릭 감독을 향한 태도를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팀토크의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도 경기 뒤 캐릭 감독이 상당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이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코모에 1-4로 졌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7경기에서 승점 7점을 얻었고, 카라바오컵에서는 이미 탈락한 상태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코너킥 장면, 프리미어리그 2023/24 자료사진. · Locked Down Spectator · 원본 · CC BY 3.0

로마노는 선수들이 팀의 운영과 전술에 불만을 나타내는 분위기가 코모전 이후 감지됐다고 말했다. 그는 시즌 초반과 비교해 상황이 크게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시즌 초반 선수단이 성적 부진 속에서도 결속하고 캐릭 감독을 지지했다는 내용은 기사 서술로 제시됐다.

로마노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코모전과 관련해 캐릭 감독의 전술을 비판한 사실도 언급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여름 이적시장의 선수 보강에 불만을 드러내며 구단 디렉터를 비판한 바 있다. 로마노는 전술뿐 아니라 팀 운영을 둘러싼 선수들의 불만이 맨유를 이전과 다른 국면으로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후임 후보로는 안토니오 콘테와 브라이턴 감독 파비안 휘르첼러가 거론됐다. 팀토크는 휘르첼러가 당장 맨유 지휘봉을 맡을 가능성도 다뤘다. 캐릭 감독의 경질이나 후임 선임이 확정됐다는 보도는 아니다.

참고 자료

AI 요약
코모에 1-4로 패한 뒤 캐릭 감독을 향한 압박과 맨유 선수단의 전술·운영 불만이 커졌다는 보도가 나왔다. 시즌 초반 선수단의 결속에 관한 내용은 로마노의 발언이 아닌 기사 서술이며, 후임 후보로 콘테와 휘르첼러가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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