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 최고령 김옥금이 박홍조와 함께 아시안패러게임 양궁 중증 장애 혼성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올해 66세인 김옥금은 결승에서 중국을 상대로 세트 점수 5-4로 이겼다고 연합뉴스TV가 22일 보도했다.
두 선수는 8년 동안 호흡을 맞춰 왔으며, 직전 항저우 대회에 이어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도 정상에 섰다. 이번 우승은 한국 양궁이 이번 대회에서 획득한 첫 금메달이다.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에서는 조은혜가 파리 패럴림픽 3관왕인 태국의 사이수니 자나를 꺾고 우승했다. 아시안패러게임이 출범한 2010년 이후 한국 펜싱에서 나온 첫 금메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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