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병만이 제주 ‘병만랜드&공방’에 설치해온 구조물을 민원 때문에 정리했다고 밝혔다.
공간이 달라진 사진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공방을 떠나는 것인지 궁금해했지만, 김병만이 밝힌 이유는 민원에 따른 정리였다.
김병만은 10월 21일 소셜미디어에 별도의 설명 없이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앞마당은 이전과 달리 넓게 비어 있었고, 주변에서 구조물들이 사라진 모습도 확인됐다.
이를 본 지인과 팬들은 공방 주변이 휑해진 이유와 떠나는 것인지 등을 물었다.
김병만은 댓글로 “민원 들어와서 정리 좀 했어요”라고 답했지만, 어떤 민원이었는지나 정리 범위는 설명하지 않았다.
따라서 사진과 답변만으로 병만랜드&공방을 폐쇄하거나 제주를 떠난다고 볼 근거는 없다.
김병만은 그동안 직접 시설물을 만들고 정비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공간을 가꿔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