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서장훈이 25기 챔피언 부부의 갈등을 다루며 첫째 아들을 대하는 남편의 태도를 지적했다. 22일 방송에서는 부부의 가사조사 영상이 공개됐다.
아내는 남편이 첫째와 둘째를 차별한다고 주장했다. 남편은 편애가 아니라며 “첫째를 더 사랑한다”고 해명했지만, 서장훈은 첫째가 듣는 자리에서 둘째를 칭찬하지 말라고 말했다. 첫째는 아버지가 불편하고, 관계가 바뀌어도 불편할 것 같다고 했다.
아내는 첫째가 갈비뼈 골절에도 아버지에게 말하기 어려워 복싱 시합에 나갔다고 전했다. 남편이 아내에게 핑계를 대지 말라며 갈비뼈가 아파도 이기면 된다고 하자, 서장훈은 첫째에게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시합에서 졌다고 아들의 뺨을 때리면 복싱을 계속하고 싶겠느냐고 반문했고, 자녀를 때리면 성인이 된 뒤 아버지를 보지 않으려 할 수 있으며 노년에 외로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